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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anshin
[iPTIME NAS4] 안녕, 나의 디지털 금고... iPTIME NAS4 수리 불가 판정을 받고 (feat. 단종의 슬픔)
안녕하세요. 오늘은 조금 우울하고 허탈한 이야기를 끄적여볼까 합니다.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, 저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에 꽤 진심인 편입니다. 그 중심에는 항상 저의 든든한 저장소, iPTIME NAS4가 있었죠.그런데 며칠 전, 그 녀석이 갑자기 숨을 멈췄습니다. 그리고 오늘, 서비스센터에서 **'사망 선고'**를 받고 돌아왔습니다.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통보와 함께요.1. 갑작스러운 이별의 전조여느 때와 다름없는 날이었습니다. 평소처럼 외부에서 접속해서 파일을 좀 찾으려는데 접속이 안 되더군요. '어라? 인터넷이 끊겼나?' 하고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, 늘 묵직하게 웅- 하고 돌아가던 팬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.전원 버튼을 눌러보고, 어댑터를 뺐다 껴보고, 리셋 버튼을 눌러봐도..
Develop
2026. 3. 23. 15:32